위 사진을 보면  for 문 두개가 존재한다.


첫번째 포문의 횟수는 i < 5 라고 되어 있고

두번쨰 포문의 횟수는 i < MAX_CNT 라고 되어있다.


간단히 정리하면

첫번째 포문처럼 코딩하는것을 하드코딩이라 하고 특별한 경우 아니면 프로그램시 첫번쨰

방법처럼 코딩하면 피본다.......


둘다 똑같이 동작하는 포문이다. 같은 횟수를 반복하여 실행한다.




위사진은 코드를 컴파일 한 결과물로 횟수가 동일하게 찍힌것을 알수 있다.


그럼 무엇이 중하냐?? ㅎㅎㅎㅎ



바로 #define 으로 선언된 MAX_CNT 값  5 만 바꿔주면


두번쨰 포문은 한번에 수정가능하지만


첫번쨰 포문은 첫번대 숫자 5와 두번쨰 printf 숫자 5를 같이 수정해서 2번 수정해 주어야 하는 

번거로움이 발생한다.



즉 지금은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2번수정해주면 되지만 프로젝트가 커지면서 수정포인트가 늘어나게 되면 일일이 수정해 주어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걸린다.


그러므로 define 처리를 습관화하자!!!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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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kDrag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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